이귀주 기상캐스터, 미스코리아 출신
2017. 5. 22. 01:41
이귀주 기상캐스터
MBC 미녀 기상캐스터 이귀주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훌륭한 비주얼을
자랑하시는데요
예보 진행능력도 깔끔하게 잘 하셔서
기상캐스터로서도 계속 경력을 이어가고 계세요.
매끄럽게 예보를 진행하는
이귀주 기상캐스터
미스코리아 경력은 2010년,
전북 진으로 나오셔서
최종 본선에서 미스코리아 선으로
수상하셨지요.
이귀주 기상캐스터 키는 173cm.
정말 서구적인 비율과 몸매를 자랑하시는데요
오똑한 콘날이 돋보이네요.
90년생인 이귀주 기상캐스터
나이가 올해 28살이군요.
꽃다운 나이라 그런지
역시 꽃다우십니다.
기상캐스터 분들은 다들 핏이 좋지만
이귀주 기상캐스터는 특히 더 좋으세요
아무래도 미스코리아 출신이라 그런듯.
홍일점으로 계실 때는
더욱 빛나는 그녀
비키니 입고 한컷 찍어주심.
역시 우월한 몸매를 숨길 수 없네요.
MBC에 오래 남아
예쁜 모습 많이 보여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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