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 팔빈, 살아있는 바비인형

2018. 1. 12. 01:00


헝가리의 자랑, 바바라 팔빈. 바비 인형같은 몸매의 소유자로 실제로 별명이 '바비 barbie'이기도 합니다. 현실 바비인형인 그녀는 인형보다 더 섹시하고 매력적이지요. 


마른 몸매의 체형이 많은 모델계에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유명한데, 길고 가녀리면서도 볼륨은 넘치는 이런 몸매는 동서양을 불문하고 찾아보기 어려운 그것이지요. 



또한 성숙한 마스크를 가진 모델들이 주류를 이루는 타 모델들과 달리, 독보적인 베이비 페이스를 소유하고 있어, 확실한 그녀만의 캐릭터로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바바라 팔빈 키는 175cm로 모델다운 장신과 8등신 비율을 자랑하는데요. 단지 그녀가 모델다운 몸매를 소유하고만 있어서 세계적인 셀럽이 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는 바로 이 깊은 눈빛. 고양이 같은 매력적인 눈매와 상대를 깊숙히 응시하는 이 눈매야 말로 바바라 팔빈의 진정한 매력 포인트라고 할 수 있지요. 


때로는 청순한 소녀같은 매력을 뽐내는 바바라 팔빈.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엿보면 섹시한 매력보다 오히려 이런 순수한 매력을 발산하는 사진들을 더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는 순수한 눈빛 마구 발사해주시는 바바라 팔빈.




바바라 팔빈 나이는 25세로, 모델로 캐스팅 된건 무려 13살 때. 본격 유명해지기 전까지 다양한 화보활동을 하였습니다.  


처음 세상에 유명해질 때만 해도 갓 성인을 넘길 즈음이었지만, 시간이 흘러 이제는 어엿한 성인 모델이 되어 입지를 넓혀 나가고 있습니다. 


최근 축구선수 네이마르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발견되어, 둘간에 썸씽이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의혹도 있었지만, 네이마르는 전 여친과 재결합하면서 둘 간의 스캔들은 유야무야 일단락 되었지요. 


한국에도 방문한 적이 있었던 그녀. 에릭남과 원 샷을 찍으며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지드래곤과도 인증샷을 찍은 적이 있어 한국팬들에게는 더욱 친근하게 다가오기도 합니다. 


세계적인 모델로서의 매력을 계속 더해가는 바바라 팔빈. 섹시, 큐티, 청순, 한 단어로 그녀를 설명하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매력을 지닌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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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I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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