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 폼페오, <그레이 아나토미> 메러디스 역할로 14년째 출연 중
에서 '메러디스 그레이' 역활로 고정출연 중인 '엘렌 폼페오(Ellen Pompeo)'입니다. 십 수년간 같은 역할을 맡아오면서 거의 캐릭터와 배우가 동일인물로 느껴질 정도네요. 벌써 14년째 한 작품에 출연중인 그녀. 69년생인 엘렌 폼페오 나이는 만 48세인데요, 실제로 나이가 많기도 하지만 극중 다른 배역에 비해 노안이 아니냐는 평가도 있습니다. 시즌 1에서 인턴으로 출연했을 때 나이가 만 35세였으니.. 미국의 의과대학 커리큘럼을 감안하더라도 나이가 살짝 많은 편이기도 했으니까요. 하긴 그 정도 연륜이 있으니 시즌 1부터 신경외과 전문의인 닥터 데릭 쉐퍼드와 원나잇 하는 설정으로 나올 수 있었던 것인지.. 아무튼 미국 ABC방송에서 를 시즌 14까지 끌어올 수 있었던 것은 엘렌 폼페오의 역할이 상..